식품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HMR(가정간편식) 분야를 단독 주제로 한 전문 전시회인 ‘2017 서울국제간편식·HMR전시회’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전시 품목으론 대형식품제조사 HMR식품, 프리미엄 제품, 스토어브랜드, 신제품, 식자재 유통업체 브랜드 제품 등으로, 이마트·CJ제일제당·오뚜기·빙그레·롯데마트·서울우유 등 30여 업체들이 참가했다. 고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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