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으로 염분 피해가 심한 충남 서산지역 논에는 6월 말에 모내기를 다시하는 안타까운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24일 충남 서산시 유영철 씨 6만평 논에 인근 농업인들과 4H회원들이 지난 5월 모내기가 끝난 논에 염분피해로 모가 고사하자 로터리 작업후 다시 모내기를 하고 있다.
김흥진 기자 kimh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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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으로 염분 피해가 심한 충남 서산지역 논에는 6월 말에 모내기를 다시하는 안타까운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24일 충남 서산시 유영철 씨 6만평 논에 인근 농업인들과 4H회원들이 지난 5월 모내기가 끝난 논에 염분피해로 모가 고사하자 로터리 작업후 다시 모내기를 하고 있다.
김흥진 기자 kimhj@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