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함께 아침을 여는 목장.
한때 디자이너를 꿈꾸던 청년 김지은씨는 동생 김지아씨와 함께 은아목장을 이끌고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목장의 가치를 알려주고 멋진 청년농부의 모델로 성장하고 있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본 영상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스마트팜TV에서 제공하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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