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은 남자만 한다? 농촌엔 젊은 여자농부도 있다!

올해 34살 귀농 3년차인 그녀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시절 느꼈던 농부의 행복을 기억하며 2012년 전북 고창에서 농사를 시작했다.

지금은 복분자, 고추, 삼채 등 농사와 민박을 병해하고 있으며 '농사는 3D가 아니라 3G다'라고 당당하게 외치는 그녀. 이승희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진행: 전유성, 서성금

본 영상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스마트팜TV에서 제공하는 영상입니다.
스마트팜TV 바로가기(클릭)

관련기사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