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추석시장을 겨냥해 재배한 황금향이 경기도 평택시에서 수확을 시작했다. 20일 경기도 평택시 오성황금향농장 정순선, 이정민 씨 모자가 올해 첫 수확한 황금향을 선보이고 있다. 주산지인 제주도와 출하시기를 피한 황금향은 무농약재배와 15브릭스의 높은 당도로 추석시장에 전량 직거래로 판매할 예정이다. 김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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