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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경영인대회] “제주농업 최악의 해 함께 극복…희망 있는 미래 만들어 나가자”

  • 기사승인 2019.10.15 18:54
  • 신문 3146호(2019.10.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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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30주년 기념

[한국농어민신문 강재남 기자]

▲ 창립 30주년 기념 제15회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경영인대회가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현진성 한농연제주도연합회장 등 내빈들이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한국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창립 30주년 기념 제15회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경영인대회가 10일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함께하는 희망 제주농업!!’을 주제로 한국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현진성)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김제열 한농연중앙연합회 수석부회장 및 각 시도연합회 회장, 안동우 제주도 정무부지사,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 및 제주도의회 의원, 양윤경 서귀포시장, 정대천 제주도농업기술원장, 현상훈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장, 송철희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장, 남현수 국립농산물품질관리 제주지원장, 변대근 농협중앙회제주지역본부장 및 각 지역농협 조합장 등 농업 관련 유관기관·단체장, 농업경영인 회원 및 농민 600여명이 참석했다.

현진성 한농연제주도연합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 초부터 제주 농산물 가격폭락, 가을장마와 세 차례 연이은 태풍 그리고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제주농업은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최악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며 “이럴 때 일수록 제주농민들이 마음을 단단히 먹고 지금의 역경을 견디고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와 의회가 앞으로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 과정에서 제주농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헤아려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열 한농연중앙연합회 수석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 강화와 지속성 확보를 위해 국가 차원의 관심과 투자가 전제돼야 한다”며 “WTO 개도국 지위 유지라는 문제가 농민들의 고심을 가중 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한농연이 농정 방향을 정부와 국회에 정확히 전달하고 반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얘기했다.

안동우 정무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가을장마와 태풍으로 제주농심이 멍들어가고 있다”며 “행정에서 농가 피해 대책을 만들어 발표했지만 농민들 마음에는 부족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힘들고 어렵지만 이 파고를 견디면, 새 봄에 희망의 싹이 틀 것”이라며 희망 제주농업을 위해 농업경영인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농업의 리더 역할 다해야”

▲대회사/현진성 한농연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장=올 해 초 월동채소류 과잉생산과 가격폭락, 8월부터 계속된 가을장마와 60년 만에 제주에 불어 닥친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 그리고 양돈 농가를 혼란으로 빠뜨리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으로 올해 제주농업은 사상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최악의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농업경영인들은 제주농업의 생존을 위해 올해 초부터 농민들이 피와 땀을 흘리며 키워온 월동채소를 스스로 다시 땅 속에 묻는 등 자율 산지폐기를 진행했습니다. 올 한 해 제주농업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 농업경연들이 마음을 단단히 먹고 제주농업의 리더로서 제 역할을 다함은 물론 함께 역경을 견디고 극복해 나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지금과 같이 한농연을 신뢰하고 힘을 북돋아 주신다면 제주농업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선도적인 농업인 단체로서 역할을 다해 함께하는 희망이 있는 미래 제주농업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안심하고 농사짓는 환경 조성”

▲격려사/김제열 한농연중앙연합회 수석부회장=농 업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과 생태·환경보전, 식량안보, 지역 전통문화 계승 등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중요성에도 농업·농촌이 직면한 사회구조적 문제는 어떻습니까? 전체 농업인구 중 고령인구 비중이 40.3%에 육박하고 있으며, 도시와 농촌의 소득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농업 홀대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 속에 휘말려 발생된 ‘WTO 개도국 지위 유지’라는 문제 또한 농민들의 고심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 우리는 지역 리더로서 선견지명을 갖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농업 회생을 위해 현장 농민이 체감하는 바람직한 농정 방향을 정부와 국회에 명확히 전달하고 이를 반영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농업·농촌 문제가 단순히 농민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공론화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파고 견디면 희망의 싹 터”

▲축사/안동우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태 풍이 지나가자마자 현장 조사를 벌이고 1120억원의 예산을 통해 폐작 농업인에게 2년간 무이자 자금을 지원하고, 농어촌진흥기금 2000억원을 바탕으로 특별융자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월동채소 4개 품목에 대해서만 휴경보상금을 지원하던 것을 모든 작물에 대해 지원하기 위해 예비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농협에는 농업인들이 1년간 외상으로 구매한 것을 1회 연장하는 것을 협조요청 했으며, 농자재에 대한 할인 판매로 농심을 달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이 파고를 견디면 새봄에 씨앗을 뿌리듯이 제주농업에 희망의 싹이 틀 것입니다.

“농업의 희망 위해 함께할 것”

▲축사/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한 농연은 지난 30년, 제주농업의 선진화의 기틀을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주농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단체로 성장·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농업인 단체 행사에서 얘기하는 시 구절이 있습니다. 안도현의 ‘보리밭’이란 시의 ‘이 땅에 아직 보리밭이 있다는 것은 밟아도 밟아도 되살아나는 희망, 우리가 청춘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뜻이다’라는 구절입니다. 사실 농업은 되살아나는 희망이 아니라 60년대 이후 항상 짓밟혀 왔습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품고 있는 것에 대해 존경을 표합니다. 그 희망을 위해 저와 제주도의회가 함께할 것입니다.

“농가소득 제고를 위해 매진”

▲축사/변대근 농협제주지역본부장=최 근 제주농업은 폭설, 가뭄,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와 수입 농축산물 증가로 인한 국내 농산물 소비 감소, 고령화, 일손부족 등 농업환경은 계속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제주농협도 농산물 시장 개방에 따른 경쟁력 있는 농업실현을 위해 농정발전협의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친환경농산물 생산 지원, 연합사업 활성화, 감귤 명품화사업 등 현실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농가소득 제고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한농연제주도연합회의 창립 30주년을 축하하며, 한농연이 형님처럼 농업정책을 선도하고, 제주농협도 한농연을 중심으로 함께 제주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안정적 농산물 가격 유지, 수요·공급 예측 필요”
최고농업경영인 대상 박수철 씨

개방화로 잠식되는 우리 농업
농산물 지키는데 역할 다할 것

“개방화 이후 우리 농업은 야금야금 잠식되어가고, 앞으로 버틸 수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우리 농산물을 지키고, 농업의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농민으로서 역할을 다 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 농업의 현실을 걱정하며, 제주농업과 방향성을 고민하는 제15회 제주특별자치도농업경영인대회 최고농업경영인상 대상 수상자 박수철(51) 씨와 얘기를 나눴다. 지난 2003년 채소 분야 농업인후계자로 선정된 이후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에서 레드향 등 만감류 하우스 1980㎡(600여평)과 2.5ha에 이르는 양배추와 콜라비 등 양채류 노지채소를 재배하는 그는 제주농업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다.

그는 30대 초반에 IMF를 겪고 난 뒤 고향으로 돌아와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감귤 농사를 짓다 폐원하고 다시 농지를 임대해 채소류를 재배하는 등 그의 농사일이 순탄하지만은 않은 탓인지 농업에 대한 걱정이 컸다.

그에게 있어 농업은 가족과 지역사회를 지킬 수 있는 일이자, 우리 농산물을 지키고 일로 농업의 지속성을 유지하는 데 보탬이 된다는 점에서 보람과 책임감을 갖는 진정한 농민이다.

하지만, 농업을 통해 얻는 보람과 책임의식과 달리 제주농업의 현실은 그렇게 녹녹하지 못한 듯했다.

그는 “농가 수입 5000만원 시대라고 얘기하지만 실제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며 “채소류 재배는 비용이 많이 들고 순수익은 높지 않아 농가 부채를 줄이기가 어렵다”고 얘기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양배추 하차거래와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가격지지를 위해 자율적 산지폐기 등 노력했지만 생각대로 안 됐다”며 “올해는 태풍으로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벌써부터 수입 논의가 흘러나와 걱정이 앞선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 농업의 생존을 위해서는 농산물의 예측 가능성, 농산물 가격의 안정성을 주요 포인트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는 “우루과이 라운드 이후 우리 농업은 야금야금 잠식되고 있어 향후 어떻게 버텨나가느냐가 문제”라며 “가격지지 등 안정적인 농산물 가격 유지와 농산물 수요와 공급에 대한 예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농업정책과 관련해 그는 “1차산업 정책 수립과 농민을 위한 농업행정 전문가 육성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현재도 농지 관리강화와 귀농정책 등 정책적으로 좋은 것도 있으나 학연·지연·혈연 등 인적 관계로 농지 관리가 제대로 안 되는 현실, 부동산업자의 귀농정책 악용 현실을 볼 때 정책의 현실 적용 시 영향도 분석해 개선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농연에 대해서는 “스스로를 희생할 수 있는 솔선수범 분위기를 만들고 신규 회원 등 젊은 농민을 모집해 단체의 기반을 단단히 해야 한다”고 얘기했다. 이어 그는 “농민단체 중복 가입 역시 한농연과 농업경영인의 역량을 키우는데 걸림돌이 된다”며 “우리 스스로 경영인으로서 역할을 다시 인지하고 강화해 읍면조직 활성화부터 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강재남 기자 kangjn@agrinet.co.kr


이/모/저/모

농정 요구 담은 현수막 눈길
○…제주도농업경영인대회가 열리는 제주시 조천체육관 내에는 다양한 농업 정책 요구 현수막이 내걸려. 한농연제주도연합회의 농업분야 연구개발 체계 구축과 태풍 피해 농가 복구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비롯해 ‘농업예산을 국가 예산 증가율 이상으로 증액하라’, ‘농업인에게 실익 있는 공익형 직불제를 추진하라’, ‘후계농 중심으로 농업인력 육성정책을 일원화하라’ 등 농업 정책의 문제를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가득. 한 농민은 “정부가 농민들의 마음을 헤아린 정책을 펼쳐 달라”고 주문.

우수 농산물·가공품 23종 선봬
○…대회 행사장에 한농연제주도연합회 회원들의 땀과 노력이 베어 들어있는 감귤, 바나나, 화훼류 등 23가지의 농산물과 가공품이 전시돼 한농연 회원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어. 특히 우수 6차산품으로 선정된 가공품과 열대과일 중 하나인 바나나와 파파야도 전시돼 회원과 기술 및 정보 공유의 장으로써 한농연 회원들의 호응을 얻기도.
 

농민수당 조례제정 서명 운동
○…대회장 내에서 제주농민수당 주민발의 조례제정 필요성을 알려. 한농연제주도연합회가 제주농업인단체협의회 등 제주지역 농민단체들과 함께 제주농민수당 주민발의 조례제정을 위한 서명 운동을 전개하며 참가자 등록 부스에 수임자를 배치해 서명을 받아.

미스트롯 가수와 즐거운 한 때
○…대회 2부 행사로 열린 화합의 마당에서 TV 프로그램 미스트롯 출신 초청가수 및 북한예술단 공연으로 회원들에게 그간 스트레스를 잊을 즐거움을 선사. 한농연제주도연합회 회원들은 공연이 이뤄질 때마다 무대 밑에서 춤을 추는 등 모두가 함께 즐기는 모습을 연출.

농지 관련 법률 문제 싹 해결
○…농업인교류센터의 찾아가는 법률 상담 서비스가 진행돼 그동안 회원들이 궁금했던 토지측량 경계 확인, 주위 토지 통행권, 토지 사용료, 부동산 교환 계약, 점유시효 취득 등 농지와 관련된 법률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 한국농어민신문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농정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키워 농업 정책의 견제자로서 역할 기대.


■참석내빈 
△ 김제열 한농연중앙연합회 수석부회장 △안동우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양윤경 서귀포시장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고용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장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원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장 △조훈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문경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강성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현길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부공남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대천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장 △송철희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장 △현상훈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장 △남현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장 △최윤식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양규식 제주농업기술센터 소장 △신양수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성배 동부농업기술센터 소장 △서익수 서부농업기술센터 소장 △변대근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김진문 조천농협 조합장 △고봉주 제주시농협 조합장 △김문일 남원농협 조합장 △현승종 함덕농협 조합장 △윤민 구좌농협 조합장 △백성익 효돈농협 조합장 △유봉성 안덕농협 조합장 △이창철 대정농협 조합장 △고영찬 고산농협 조합장 △김용관 서귀포축협 조합장 △송창구 제주감협 조합장 △이용민 제주비료 대표 △강수길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 △김덕문 제주마생산자협회 회장 △현정애 한국여성농업인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회장 △안석찬 한우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회장 △안치호 한국농촌지도자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회장 △강옥자 생활개선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회장 △김명훈 제주특별자치도 4-H본부 회장 △현진희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특별자치도연합 회장 △홍유경 한국정보화농업인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회장 △송용진 새농민회 제주특별자치도회 회장 △송승현 한농연 조천읍회 회장 △임보순 한여농 조천읍회 회장 △ 부정림 늘푸른감귤연구회 회장 △이동은 천혜향연구회 회장 △고정순 조천읍 리사무장협의회 협의회장 △김한종 한농연중앙연합회 사업부회장 △신현유 한농연경기도연합회 회장 △황병덕 한농연경기도연합회 수석부회장 △홍성규 한농연충청북도연합회 정책부회장 △최국정 한농연충청북도연합회 사업부회장 △황동연 한농연옥천군연합회 회장 △성태근 한농연전라북도연합회 회장 △김동희 한농연전라북도연합회 수석부회장 △김이정 한농연전라북도연합회 감사 △정임수 한농연전라남도연합회 회장 △박창욱 한농연경상북도연합회 회장 △이학구 한농연경상남도연합회 회장 △장진수 한농연경상남도연합회 대외협력부회장 △전성배 한농연대구광역시연합회 회장 △이상복 한농연대구광역시연합회 수석부회장 △박윤강 한농연부산광역시연합회 회장 △장덕현 한농연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초대회장 △강순배 한농연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제3대 회장 △강인선 한농연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제4대 회장 △김완근 한농연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제5대 회장 △김창범 한농연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제7대 회장 △고철희 한농연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제9대 회장 △김승훈 한농연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제11대 회장 △김승진 한농연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제12대 회장 △김용우 한농연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제13대 회장

■수상자명단 
△ 제주특별자치도 최고농업경영인상=대상 박수철(애월읍), 최우수상 강성호(남원읍), 우수상 좌방헌(한경면), 우수상 송치훈(표선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한삼용(효돈), 고광익(한경면), 나문(대정읍) △농촌진흥청장 표창=변영규(서귀), 김승삼(한림읍)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송승현(조천읍), 송명섭(중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표창=한호진(성산읍), 김영성(구좌읍)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표창=양선형(한림읍), 오대건(효돈) △한농연중앙연합회장 표창=장미향(안덕면), 조용순(제주), 김성균(남원읍) △한농연제주도연합회 감사패=오용화(제주특별자치도 친환경농업정책과), 송효선(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경(농협중앙회제주지역본부 농촌지원단)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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