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 공적판매처로 지정된 농협이 관계부처와 함께 안정적으로 확보한 물량을 신속하게 공급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2일 마스크 구입을 위해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며 1인당 5장의 마스크를 구입하고 있다. 

김흥진 기자 kimh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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