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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귀농귀촌인 맞춤형 시책 지원

  • 기사승인 2020.03.20 13:07
  • 신문 3187호(2020.03.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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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윤광진 기자]

▲ 보령시가 귀농귀촌인의 급증으로 귀농귀촌 교감 프로그램 운영 등에 나섰다.

전문 상담관·전문요원 상주
귀농귀촌지원센터 운영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 등

충남 보령시가 최근 3년 간 귀농귀촌 인구수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시책을 펼친다.

보령시에 따르면 시의 귀농귀촌 인구추이는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연평균 92가구 141명인데 비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3년간은 연평균 654가구 920명으로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보령시는 전문 상담관 및 전문 요원이 상주한 가운데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귀농귀촌의 지원정책과 창업상담, 귀농귀촌협의회 운영, 전국 단위 박람회 및 설명회 참가 지원, 농업현장 체험행사도 운영한다.

또한 귀농귀촌인의 농업기술을 익히기 위한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교육, 귀농귀촌 교감프로그램 운영, 귀농 현장애로지원단 운영 등 교육 분야 지원을 강화한다.

선도농가 현장실습교육은 귀농인이 선도농업인의 농장실습을 통해 영농기술 습득하는 것으로 귀농인은 매월 80만원, 선도농업인은 매월 40만원 이내의 교육 훈련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귀농귀촌 교감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가족, 도시민을 대상으로 합숙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귀농준비 단계부터 농사체험까지 다양한 정보습득 및 공감대 형성을 도모한다.

아울러 정착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 농업창업의 경우 3억원, 주택구입(신축)은 7500만원 이내의 범위에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2016년부터는 청라면 장현리 은행마을과 미산면 대농리 못골마을에 귀농인의 집을 운영하며 귀농귀촌 희망자가 거주지나 영농기반 등을 마련할 때까지 임시로 머무를 수 있는 거처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농업인 영농정착 시범사업(비가림 하우스, 기반시설 등) △귀농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택수리비 지원(개소 당 500만원 이내) △창업기술 컨설팅 및 예비창업 실행비 지원 △창업농 육성자금 지원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을 위한 생활안정자금 지원 △귀농정착금도 지원한다.

보령=윤광진 기자 yoonkj@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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