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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40주년 축하메시지/양승조 충남도지사] “지난 40년 농어민과 호흡하며 새 미래 열어 와”

  • 기사승인 2020.04.13 13:58
  • 신문 3192호(2020.04.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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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농어촌의 진로제시’, ‘농어민의 권익대변’, ‘농수산업 정보제공’을 사시로 농업전문언론의 길을 걸어 온 한국농어민신문이 창간 40주년을 맞았습니다. 마음깊이 축하드립니다.

농업은 인류의 가장 오래된 산업입니다. 땅과 땅이 길러낸 작물 없이 인류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즉 농업은 인류의 뿌리로서 삶의 근원을 지켜내는 일입니다.

인류에게 필수불가결한 농업은 지금 거센 도전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기후변화, 4차 산업혁명이 그것입니다. 무엇보다 4차 산업혁명은 속도와 깊이 면에서 농업과 농촌에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거대한 변화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노동집약적 산업인 농업의 특성상 제4차 산업혁명이 미치는 파급효과는 상당히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고령화, 영세화 등으로 현재 농업을 사양 산업으로 보는 시각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는 농업의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외면한 결과일 뿐입니다.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선진국들은 이미 농업의 생산·유통·소비·관광 전 분야에 ICT 융・복합 기술을 도입해 농업의 효율성과 부가가치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농어민신문의 창간 40주년에는 각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한국농어민신문은 농촌의 주역인 농업경영인들이 출자하여 만든 농업인이 주주이자 독자인 전문 농업언론입니다.

신문은 창간정신에 걸맞게 농업의 과거와 현재 속에서 농어민과 호흡하며 우리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왔습니다. 지금의 4차 산업혁명의 파고도 농어민과 40년을 함께한 그 경험과 지혜로 넉넉히 이겨낼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농어업 정론지로서 농어민의 권익을 대변하는 한편 충남 농정에도 힘을 보태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거듭 창간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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