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충북에서 발생한 과수화상병이 전북, 경북으로 확산되면서 과수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4일 전북에서는 최초로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익산시 사과과수원 매몰작업 현장. 1만평 과수원에서 25년된 사과나무 1200주가 작업에 동원된 중장비에 의해 매몰되고 있다. 김흥진 기자 kimh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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