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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AI 전염원 사육·도축·이동경로 ‘조기 추적’

  • 기사승인 2020.11.24 18:26
  • 신문 3252호(2020.11.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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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이력정보·GIS 활용
AI 발생 대응 매뉴얼 개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AI 발생 시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금 업체와 공동으로 위기대응 매뉴얼을 개발했다.

축평원 광주전남지원은 매년 지역 가금 산업 및 농가에 큰 피해를 입히는 AI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업체인 ㈜다솔과 공동으로 ‘AI 발생대비 위기대응 매뉴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축평원 광주전남지원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매뉴얼은 AI 발생 시 이력정보와 GIS(지리정보시스템)를 기반으로 정확한 감염원 확인, 신속한 이동경로 추적·회수, 바이러스 적시 확산 차단 등을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AI 전염원의 사육·도축·이동경로를 조기에 일괄 추적할 수 있는 방역체계다. 또한 가금 및 소, 돼지를 포함한 전체 축산물 사육현황까지 범위를 확대해 AI 발생 농장을 기준으로 방역대별 사육현황, 이동경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한 것도 특징이다.

축평원 광주전남지원은 위기대응 매뉴얼을 활용한 효율적인 AI 방역 및 역학조사 역량강화를 위해 이 매뉴얼을 다솔에 적용해 위기대응 훈련을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다.

승종원 축평원 광주전남지원장은 “본격적인 철새 국내 유입이 시작되면서 최근 AI 항원이 철새 도래지에서 발견되는 등 확산이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앞으로 이번에 개발한 매뉴얼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들어 가금업체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산관협력의 모범사례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우정수 기자 woojs@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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