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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화재단, 봄 파종 맥류종자 보급

  • 기사승인 2021.02.19 11:08
  • 신문 3275호(2021.02.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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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서상현 기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2021년 봄에 파종할 수 있는 맥류종자를 종자광장 홈페이지(www.seedplaza.or.kr)를 통해 신청 받아 보급한다. 종자광장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종자신청이 가능하며, 맥류의 품종별 특성, 재배상 유의점 등 재배기술과 관련된 정보도 제공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맥류는 보리, 트리티케일, 호밀 등으로 포장단위는 20㎏이며, 가격은 겉보리 2만1400원, 쌀보리 2만4000원, 트리티케일과 호밀 각각 4만4240원이다. 이에 대해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관계자는 “작년 가을에 파종한 맥류종자가 추운 겨울을 나고 새로운 봄을 맞이해 다시 자라날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청예로 사용하거나 가을파종 시기를 놓쳐 봄 파종이 필요한 경우 종자를 신청하면 된다”고 전했다. 또, 땅이 녹으면 바로 파종하고 종실 수확이 목적인 경우 작물에 따라 3월 중순까지 파종한계기가 다르기 때문에 파종시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에 보급되는 겉보리 중 ‘혜미’ 품종은 수량이 많고, 쓰러짐에 잘 견디는 특성을 갖고 있으며, 엿기름용 및 새싹보리용으로 적합하다. 검정색 ‘흑다향’ 품종은 폴리페놀 함량이 높고 세포의 산화를 억제하는 항산화능이 높다. 쌀보리 중에서 ‘누리찰’ 품종은 키가 크고 기계수확이 용이하며, 호위축병에 강하다. ‘흰찰쌀’은 까락이 짧은 단망으로 쓰러짐에 강하다. 또, ‘호강’ 품종은 메보리로 병해 및 쓰러짐에 강하고, 취반 및 가공적성이 좋으며, ‘강호청’ 품종은 청색 메보리로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다. 자색 찰보리인 ‘보석찰’ 품종은 흡수율과 퍼짐성이 좋다.

트리티케일 ‘조성’ 품종은 총체 사일리지용으로 가소화양분총량(TDN)이 높으며 출수 후 30일경에 수확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호밀 ‘곡우’ 품종은 출수기가 빠른 조생종으로 쓰러짐과 추위 등 재해에 강한데, 총체 담근 먹이용, 녹비용으로 재배되며 전국에서 재배가 가능하다.

서상현 기자 seosh@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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