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23일부터 9일간 농업과학관에서 세계적인 육종학자 우장춘 박사의 업적과 우리농업에 끼친 영향을 재조명하기 위해 '우장춘 박사 특별전'을 열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우장춘 박사 연구실 체험장에서 씨없는 수박과 현미경을 들여다 보고 있다. 사진 농촌진흥청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