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 봉현면 진홍섭 씨 사과 과수원에서 지난 30일 추석 선물과 재수용으로 사용될 홍로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지난여름 혹독한 무더위 탓에 예년과 같은 빨간색 빛깔은 덜하지만 14브릭스를 넘는 당도와 향으로 최상의 맛을 자랑한다. 김흥진 기자
김흥진 기자
kimhj@agrinet.co.kr
경북 영주시 봉현면 진홍섭 씨 사과 과수원에서 지난 30일 추석 선물과 재수용으로 사용될 홍로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지난여름 혹독한 무더위 탓에 예년과 같은 빨간색 빛깔은 덜하지만 14브릭스를 넘는 당도와 향으로 최상의 맛을 자랑한다. 김흥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