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과 영양축제·관광재단은 지난 29일부터 3일간 서울광장에서 맛과 향이 뛰어나고 색이 고운 영양고추를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하는 ‘2016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파란 가을하늘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빨간 고추터널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김흥진 기자 kimh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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