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aT는 1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경기침체와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위축된 화훼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꽃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행사장을 찾은 인근 직장인들이 수국, 장미, 다육식물 등을 구입하기위해 장터를 둘러보고 있다. 김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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