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4년전 칸탈로프멜론 생산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주산지로 떠오르고 있는 충남 당진시에서 박철순 씨가 올해 첫 수확을 시작했다. 칸탈로프멜론은 최근 소비자들이 찾는 인기 과일로 혈관건강과 항산화 효과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과일로 알려져 있다. 김흥진 기자 kimh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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