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이진우 기자]

수협상호금융이 신한카드사와 제휴해 12월 1일부터 최대 5.5%까지 추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수협더블Sh적금by신한카드’를 출시한다.

수협상호금융은 신한카드(신용)를 직전 6개월 동안 이용하지 않은 고객들 중 제휴대상카드를 온라인 채널을 통해 보유해 2021년 5월 31일까지 15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특별‘리워드’(연 5%)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또 특별리워드 외에도 마케팅 동의, 자동이체납입, 카드결제계좌 지정 및 결제대금 출금실적을 보유할 경우 최대 0.5%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어, 합하면 최대 5.5%까지 추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진우 기자 leejw@agrinet.co.kr